여수에서 1박2일 여행하기
관광
백야도
백야도에서 약 2시간의 트래킹은 건강과 심신에 매우 유익함
저녁에 방문 하면 더 멋지고 이쁜곳
여수 밤바다의 명성만큼 곳곳의 조명은 조형물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기도 함.
케이블 카 또한 야간에 이용하면 더욱더 아름다운 밤바다의 운치를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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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san Park
산1 우두리저녁에 방문 하면 더 멋지고 이쁜곳
여수 밤바다의 명성만큼 곳곳의 조명은 조형물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기도 함.
케이블 카 또한 야간에 이용하면 더욱더 아름다운 밤바다의 운치를 느낄 수 있음
이곳의 선소는 조선시대인 선조때 거북선을 제작하고 수리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반도형상의
구조로 되엇있어 해퐁과 파도의 영향없이 배를 수리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안성마춤인 장소이다.
또한 선소로를 따라 요트장으로 향하는 도로는 여수의 전경을 감상할 수있는 또 하나의 여수 밤바다를 연상케한다.
낮과 밤 언제든 가볼만한 운치있는 유적지이면서 공원처럼 꾸며놓은 아기자기한 이쁨이 돋보이는 곳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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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선소유적
708 Sijeon-dong이곳의 선소는 조선시대인 선조때 거북선을 제작하고 수리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반도형상의
구조로 되엇있어 해퐁과 파도의 영향없이 배를 수리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안성마춤인 장소이다.
또한 선소로를 따라 요트장으로 향하는 도로는 여수의 전경을 감상할 수있는 또 하나의 여수 밤바다를 연상케한다.
낮과 밤 언제든 가볼만한 운치있는 유적지이면서 공원처럼 꾸며놓은 아기자기한 이쁨이 돋보이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오동도
한 여름에 가볼만한 곳이며 우리 나라에 몇개 없는 검은모래를 품고 있는 해수욕장이다.
최근 검은 모래의 유실로 별볼일 없어보이는 장소이나, 간단하게 바닷 바람을 맞을 요량이라면 그리고 연인과 함께할 것이라면 추천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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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리검은모래해변
한 여름에 가볼만한 곳이며 우리 나라에 몇개 없는 검은모래를 품고 있는 해수욕장이다.
최근 검은 모래의 유실로 별볼일 없어보이는 장소이나, 간단하게 바닷 바람을 맞을 요량이라면 그리고 연인과 함께할 것이라면 추천해 마지 않는다.
조선시대 때 운영되었던, 지금으로 말하면 해군본부가 위치해 있던 전라좌수영 진남관
선조 시대 때 이순신이 근무하였으며 지금도 이순신의 서찰과 간찰이 발견되고 있다.
현재는 유서지 수리를 위해 진남관 전체를 돔 형태의 건물로 감싸 놓았으며 2020년 오픈을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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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amwan
11 Dongmun-ro조선시대 때 운영되었던, 지금으로 말하면 해군본부가 위치해 있던 전라좌수영 진남관
선조 시대 때 이순신이 근무하였으며 지금도 이순신의 서찰과 간찰이 발견되고 있다.
현재는 유서지 수리를 위해 진남관 전체를 돔 형태의 건물로 감싸 놓았으며 2020년 오픈을 한다고 함.
해양박물관과 해수욕장이 함께 있는, 돌산에서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가보면 뻥 트인 느낌이 살아 있는곳...
바닷물에 아주 부드럽게 다듬어진 돌들이 해안가 인근에 가득 차 있으며 간조시 해안가 모래가 드러나 보여 노을과 함께 아름답게어울어져 있는 모습은 흔히 금빛이 사방에 널브려져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된다.
동백골유원지
Pyeongsa-ri해양박물관과 해수욕장이 함께 있는, 돌산에서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가보면 뻥 트인 느낌이 살아 있는곳...
바닷물에 아주 부드럽게 다듬어진 돌들이 해안가 인근에 가득 차 있으며 간조시 해안가 모래가 드러나 보여 노을과 함께 아름답게어울어져 있는 모습은 흔히 금빛이 사방에 널브려져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된다.
여수에 왔다면 절대 지나치지말고 새벽에 일찍일어나 해돋이를 보고 소원을 빌어보는 기회를 가져보자.
이번에 소개해 볼 곳은 우리나라 3대 암자중에하나인 향일암이다.
아침 해돋이가 아름답고, 탁 트인 시야는 내 마음을 경건가게 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할 지를 무의식 중에 떠오르는 곳이다.
가는 방법으로는
에어비앤비 쉼터 집앞 정류장에서
113번 버스를 승차하여 목적지인 향일암 까지 약 1시간 30분 내 도착할 수 있다.
꼭꼭꼭!!! 버스를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유로는 승용차로 이동시 초행길 1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 기름값 후덜덜~~
향일암에서 주차비용이 발생되며, 향일암 입구 까지는 버스와 관광차만 유일하게 통행이 허용된다.
-스님차 빼고-
주의해야할 점은
가는 곳 마다 특산품이 시전에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으나, 맛집은 꼭 그곳이 아니라는것은 의례 짐작하고도 남을 것이라 사료된다.
여수 남산동 시장에도 맛난 갓김치가 많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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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osan Hyangilam
1 Hyangiram-ro여수에 왔다면 절대 지나치지말고 새벽에 일찍일어나 해돋이를 보고 소원을 빌어보는 기회를 가져보자.
이번에 소개해 볼 곳은 우리나라 3대 암자중에하나인 향일암이다.
아침 해돋이가 아름답고, 탁 트인 시야는 내 마음을 경건가게 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할 지를 무의식 중에 떠오르는 곳이다.
가는 방법으로는
에어비앤비 쉼터 집앞 정류장에서
113번 버스를 승차하여 목적지인 향일암 까지 약 1시간 30분 내 도착할 수 있다.
꼭꼭꼭!!! 버스를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유로는 승용차로 이동시 초행길 1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 기름값 후덜덜~~
향일암에서 주차비용이 발생되며, 향일암 입구 까지는 버스와 관광차만 유일하게 통행이 허용된다.
-스님차 빼고-
주의해야할 점은
가는 곳 마다 특산품이 시전에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으나, 맛집은 꼭 그곳이 아니라는것은 의례 짐작하고도 남을 것이라 사료된다.
여수 남산동 시장에도 맛난 갓김치가 많타.
303
여수시 지정문화재가 있는곳 현재 청년회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근처에 맛집이 즐비해 있음
까페 및 커피
문화공간집
245-7 Yongju-ri커피한잔의 여유와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전 여수에서 이 커피숍을 추천드립니다.
실내가 예쁜 커피가게, Annex zone, 여수구도심 내 주차장이 유일하게 있는 장소, 또한 커피맛이 일품이며, 사장님 어머니가 직접 레시피하여 만든 대추차는 한끼를 대신할 정도의 건과류가 가득한 건강차 와 은은한 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커피별관
13 Gwanmunseo 2-gil실내가 예쁜 커피가게, Annex zone, 여수구도심 내 주차장이 유일하게 있는 장소, 또한 커피맛이 일품이며, 사장님 어머니가 직접 레시피하여 만든 대추차는 한끼를 대신할 정도의 건과류가 가득한 건강차 와 은은한 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장소가 나와있지 않아 대신 본점만을 올림.
순전히 개인적인 입장이며,
본점보다 맛난 곳은 여천점...
네비게이션에 「7공주 여천」으로 검색하면 여수시청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본점보다 나은 맛을 자랑하는것 같다
칠공주식당
13-3 Gyodongsijang 2-gil장소가 나와있지 않아 대신 본점만을 올림.
순전히 개인적인 입장이며,
본점보다 맛난 곳은 여천점...
네비게이션에 「7공주 여천」으로 검색하면 여수시청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본점보다 나은 맛을 자랑하는것 같다
맛집
장어탕
1258
맛집, 장어탕, 원주민이 자주 찿는곳, 밑반찬 보증
어린이 해수욕장
Mosageum
908 Ocheon-dong파도가 잔잔하며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의 장소
숙박
314
쉼터가 위치해 있는곳
Råd om byen
Slik kommer du deg rundt
향일암 가는 버스
11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