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소담 " 무비 & 북스테이 & 워케이션으로 편안한 휴식을 누리는 곳

Superhost

Hele gjestehus med Danny som vert

4 gjester
2 soverom
2 senger
1 bad

Arbeidsplass

Et fellesområde med trådløst nettverk som er godt egnet til jobbing.

Danny er en Superhost

Superhoster er erfarne verter med høy rangering, som er opptatt av å sørge for at gjestene deres får flotte opphold.

Bra beliggenhet

95 % av de siste gjestene ga lokasjonen en 5-stjerners vurdering.

Hver bestilling inkluderer beskyttelse mot vertskanselleringer, unøyaktigheter i annonsen og andre problemer som innsjekkingsprobl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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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sodam - Mindful Stay

진정한 휴식과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휴소담'
ㅅ
서울에서 춘천 고속도로로 바로 이어지는 곳 가평 (잠실에서 40분거리)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여행지에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휴소담은 소소한 담소와 휴식을 함께 누리는 공간입니다.
작은 집과 일도 할수 있는 라운지 개념의 공방이 있어요.

자연이 선물한 신선한 재료의 아침식사와 함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난 후 ‘일상에 휴식을 선물받은’ 느낌이 들 수 있길 바랍니다.
휴소담 아래 언덕에 꼬꼬랜드는 청계들이 살고 또 산양 시루와 설이도 살고 있어요.
건빵 간식을 아주 좋아하지요

술 많이 드시는 분들은 휴소담에 오시는것 다시 생각해주세요.
그 외에도 할수 있는 다른 것들이 많기 때문이랍니다.

Stedet
휴소담 스테이는 숙소로 이용하는 "틈새집"과 바로 옆 아뜰리에 스튜디오(40평) 가 있는 공간으로 두채를 모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테이입니다.

스튜디오 라운지 ㅓ
-빔 프로젝터.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 관람 가능.
-보드게임 가능 (비치되어 있슴).
-비치된 약간의 도서로 독서 가능.(책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
-워케이션에 적합한 모니터. 아지오 키보드와 허브 보유 .
-장작 난로로 불멍도 가능해요 **10월~4월까지만 가능해요. (고구마 구워 드시기 추천 )

*와인에 필요한 오프너, 와인글래스, 비치 되어 있습니다.
그외에 필요한것들은 호스트에게 말씀해주세요. 없는것 빼곤 다 있으니까요~

숙소(틈새집)
제 딸이 사용하던 작은 집인데, 딸의 서울이사로 이젠 게스트분을 맞이해요.
숙소로 사용되는 공간은 오롯이 휴식을 취할수 있는 조용하고 소박한 공간입니다.
숙면을 취하실수 있도록 구성된 집이라 TV가 없답니다.
유아를 동반하실 경우 유아 식탁 의자는 준비해드립니다.
-전자렌지로 간단하게 데워드실수 있는 정도는 가능합니다만 가급적 식사는 라운지에서 하심을 권해드려요.

바베큐는 휴소담 마당에서 준비된 그릴에서 하실수 있으며 휴소담에서 드시면 됩니다.
그릴이 크고 훈연이 가능해요. 고기는 두툼한걸로 준비해오시면 좋아요.

여름엔 마당에 상추와 고추가 있으니 오셔서 따서 드세요.
겨울에는 바람으로 인해 휴소담 북쪽 입구에서 바베큐를 하실수 있으며 봄, 여름 가을엔 남쪽의 오픈된 데크에서 드실수 있어요 .
데크에서 서쪽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바베큐를 해보세요. 정말 낭만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