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의 느린 하루, 책읽는 하루

Superhost

Privat rom i hjem med 경희 som vert

5 gjester
2 soverom
1 seng
1 privat bad

Innsjekking uten vert

Sjekk inn selv med nøkkelboksen.

경희 er en Superhost

Superhoster er erfarne verter med høy rangering, som er opptatt av å sørge for at gjestene deres får flotte opphold.

Bra beliggenhet

95 % av de siste gjestene ga lokasjonen en 5-stjerners vurdering.

Hver bestilling inkluderer beskyttelse mot vertskanselleringer, unøyaktigheter i annonsen og andre problemer som innsjekkingsprobl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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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하나로마트가 있고 가까이에 편의점,
미술관, 유명 카페, 맛집이 많아요.
(가이드북 꼭 참고)
북한강변과 동네 산책하기 좋아요.

1박보다는 2박 이상을 오시면 고봉밥같은 넉넉한 일정을 보낼 수 있어요.
주택가니 조용히 책읽거나 쉴 분들께 적합합니다.(서재에 그림책, 만화책, 소설, 에세이 다양한 책들이 있어요)
테라스가 전부 창이어서 빈백에 앉아 햇살 맞으며 멍 때려도 좋습니다.

1층엔 호스트 가족이, 마당엔 '오늘'과 '하루' 강아지 두 마리와 애용이(냥)와 길냥이들이 살고 있어요.
출입구가 독립적이라 원하시면 셀프 체크인아웃 가능해요.

24개월 미만 아가들도 침구가 필요할 시 인원 카운트됩니다.
침구가 필요없을 시 50% 할인됩니다.
바베큐, 모닥불(마시멜로 키트제공)은 각각 3만원, 같이 할 시 5만원입니다.
이른 체크인 혹은 늦은 체크아웃은 시간당 1만원입니다.(호스트에게 먼저 문의해주세요)

Stedet
2층 마당 출입구와 계단이 따로 있어요.
금연건물이며 1층에 주인이 있어
여성분들 한둘 오셔도 안전합니다.

● 부엌 가전은
냉장고,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전자렌지,
전기포트,
전기밥솥(이천쌀 제공),
세탁기가 있고요.

식기류는 냄비, 프라이팬, 식기류, 와인잔(오프너), 소주잔, 머그컵 등이 있습니다.
이천쌀, 설탕, 소금, 식용유 기본 양념 제공합니다.

● 서재방에는 호스트의 책들이 있으며 필기도구와 다양한 보드게임, 퍼즐 등이 있습니다.

● 욕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저, 치약, 드라이기, 수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홈매트와 뿌리는 모기약이 있으나
벌레에 예민하신 분은 따로 모기기피제와 약을 챙기세요~

● 테라스에는 빈백, 해먹, 흔들의자가 있으며 작은 정원이 꾸며져 있습니다. 바닥에 깔아놓은 멍석이 물과 오염에 취약해서 음식섭취는 어렵습니다.

실내에서 고기, 생선요리는 불가하며, 청소비가 따로 없으니 설거지 및 기본정리를 부탁드립니다.

● 체크아웃 시
모든 전기와 보일러는 OFF.
수건 및 세탁물은 한 곳에.
쓰레기는 1층 데크 분리수거함에.

● 음식물을 일반쓰레기와 섞지 마세요.(조개껍질, 햇반통 등은 다 일반쓰레기), 재활용 쓰레기들은 번거로워도 헹궈서 버려주세요. 분리수거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