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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estene er enige: Disse oppholdene er høyt rangert for beliggenhet, renhold med mer.
(한옥민박 우경당) 광양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늑한 손님채 그리고 작은 다락방WELCOME- 광양 백운산 자락의 호젓한 한옥마을에 위치한 한옥민박 "우경당"입니다. 철강업 관련 회사에서 40년 가까이 재직하다 정년퇴임 후 백운산이 올려다 보이는 산자락에 집을 지어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서로 같이 도와가며 노력한다는 의미로 택호를 "우경당"으로 정했습니다. 처음 한옥을 지을때 타지에 있는 딸과 아들, 손자와 손녀가 가끔씩이라도 쉬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넉넉히 두었습니다. 우경당의 마당은 작고 소박합니다. 우리네 전통조경인 세한삼우를 떠올리며 작은 묘목부터 하나하나 가꾸고 있습니다. 대문의 문간채에는 호호 웃다보면 서로가 좋아진다는 의미에서 '호호루'라고 이름붙인 2층 누마루(다락방)를 만들었습니다. 호호루에서 마시는 한 잔의 차에는 앞산과 뒷산의 소박한 풍경이 담겨있습니다. 저희 집은 민박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은 아닙니다.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우경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고자 합니다.
별장식 독채민박 huehouse(휴민박)로 추억여행오세요전도갯벌 채험마을내에 위치한 휴하우스(huehouse)는 바닷가의 호젓한 별장식 민박으로 이번에 비엔비를 통하여 공개합니다. 바다와 접해있어 집앞 선착장에서 낚시가 가능하고 전도갯벌 채험장과는 3분거리에 위해있어 쏙잡이 갯벌 채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해안가에 위치한 전원 주택이라 집안에서도 원시죽방렴을 바라보면서 원두커피의 차향을 즐기실수 있는게 제일 매력이죠. 특히 정자나무아래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바베큐파티도 즐기시고, 멋스러운 면텐트와 함께 불멍도 즐기시며 담소를 나누는것도 또다른 남해 여행의 겨울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것입니다.
PICO- Villa with a Ocean view of the Nam haeThe whale's dream Villa is located at the forefront of the Bitdam Village, so all rooms are ocean view. Enjoy a panoramic view of the Namhae Sea from your private terrace on every room. Beautiful sunsets and night scenes of Yeosu will create more romantic memories. Let's dream like a whale in a whale's dream Villa :) * Free welcome drink & Sandwich setbreakfast * BBQ equipment rent (2P/10,000KRW charge)
독일마을 인근 해오름예술촌 맞은편에 위치한 환상적인 바다풍경을 자랑하는 해오름룸입니다. 마을 언덕에 위치해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면서 도보 5분 거리에 등대와 몽돌이 예쁜 해변을 끼고 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어촌마을입니다. 독일마을은 차량 2분 거리에 있어 원예예술촌이나 편백자연휴양림.상주은모래비치 등 주변관광지로의 접근성도 매력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는 넓은 옥상을 나만의 공간으로, 독립적 공간에서 참숯으로 즐기는 맛있는 바베큐~!! 직접 담근 맛있는 장아찌와 재배한 쌈채소와 숯가마서 공수해온 좋은 참숯으로 정성껏 차려 드립니다. 낮에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푸른 바다를 보내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을 보내 남해에서의 멋진 추억 함께해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방에 퀸사이즈 메모리폼매트리스 1개, 거실에 퀸사이즈메모리폼매트리스 1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해읍의 스테이_해이랑은 남해공용버스터미널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숙소입니다. 호스트가 직접 거주하며, 제가 출장 및 타지방문을 할 때 비우게 되는 집을 공유하는 '비앤비'개념을 그대로 적용한 집이라 저의 물건이 있습니다 :) 숙소 주변에는 공용버스터미널(시외/시내), 음료와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24시간운영하는 큰마트, 남해중앙시장, 편의점, 영화관, 해안산책로, 보건소, 역전할맥, 파출소, 은행 등 편의시설이 많아 장기 숙박(일주일 살기, 한달살기 등)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특히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스테이_해이랑에는 55인치 TV와 사운드바가 있어 영화와 음악감상하시기 정말 좋아요. 오실 때 보고싶은 영화를 담은 USB만 챙겨와 주세요 ☺️ 남해공용터미널 지하주차장에 쏘카스테이션이 있으니 원하는 시간만큼 차량 대여도 편하고, 음악을 들으며 해안도로를 산책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남해에서 오롯한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은 분들 ! 스테이_해이랑으로 오시다 🧡
저희 집은 실거주를 위해서 아버지가 직접 설계, 건축을 하여 지은 집으로써 신경을 정말 많이 썼습니다. 남해 독일마을에서 차로 10분 거리이며 주변에는 모두 가정집으로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로 2분 정도 거리엔 낚시를 할 수 있는 방파제가 있습니다. 가족 또는 지인들과 조용히 쉬었다 가실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씀드립니다! 집은 독채로 이루어져 있고 20평대 초반으로 두 개의 방엔 퀸 사이즈 침대가 각 1개씩, 화장실은 거실과 안방에 각 1개씩 있습니다. 방에는 캐리어나 짐을 푸실 수 있는 행거와 옷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실에는 마당 데크로 연결돼있는 큰 도어가 있고 마당엔 바비큐를 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비큐 장비는 가스로 되어있어 편하게 바비큐를 즐기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하동의 옛읍터였던 고전면 고하리마을의 오래되고 비어있는 집을 리모델링하여 재탄생한 Re:에 대한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자연과 공간이 주는 힘을 믿으며 그 안에서의 그힘을 이곳을 찾는 분들도 모두 발견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자연을 가꾸고 사랑하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작은것 하나하나 소홀하지 않으려고 직접 만들고 꾸민 공간입니다. 여유롭게 차를 즐기며 잠시 속도를 늦추고 삶의 방향을 바라볼수 있는 여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바닷가 바로앞에 위치한 26평 별장형 독채 숙박업소입니다. 독일마을.원예예술촌과는 차로 5분거리 위치해 있습니다. 100평 대지에 독채로 이용할수 있어 가족. 지인들과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으며 바다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낚시도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갯벌체험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숙소뒷편에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 시설도 이용할수있으며 해산물도 주문하시면 싱싱한 제철 해산물도 준비해드립니다ㆍ 2021년 봄부터 마당 꽃밭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야생화 위주로 계절별로 아담한 이쁜꽃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애견과 동반입실 가능하며 애견동반시 1마리당 추가금 1만원 발생합니다. 숙소의 안전과 청소비용이니 협조부탁드리며 체크인 하실때 지불하시면 됩니다. 애견동반하실 때에는 예약하실때 문자로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에 따라 호스트는 숙소관리등의 이유로 마당.집주변을 이용할수있으며 부득이 게스트분께서 가족만의 조용한 시간을 원하신다면 사전에 호스트와 협의 부탁드립니다
저희집은 80년된 촌집을 조금 리모델링한 전통 흙집으로 시골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래된 목조주택이라 화재 위험성 때문에 취사가 불가하며 대신 전자렌지와 커피포트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남해여행하실때 조용히 휴식하며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봄여름이면 마당에 온갖 야생화들이 피어있어 보는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정이 묻어 나는 집입니다~ 어릴적 추억의 외갓집같은 곳에서 하룻밤 지내시며 여행의 느긋함을 느껴보시고 발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남해여행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